L3반만 자매들보기
지선이야 지희야 혜경아 글 잘봤어. 그밖에 친구들도 잘지내고 있겠지?
나 이메일 없구 울집 컴은 인터넷도 않되어서 교회와서 하는거야.
자주 이곳을 이용해야지... 우리 이곳에서 만나자.
다른 친구들은 뭐하구 지내는지 정말 궁금하다. 조금 있으면 개학인데,걱정도 되구 하지만 내안에 주님이 일하실 생각을 하니깐 조금 괜찮아.
난 그냥 교회에서 잘지낸다. 꾸지람도 많이 듣고 하지만 교회가 편하다.
교회가 있었기에 너희들을 만날수 있겠지...
다시 빨리 너희들과 말씀도 듣고 같이 어울려서 놀고 싶어.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담에 여기에 써주길 바란다.
잘지내구 내 생각하면서 잘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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