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행함없는 믿음에 대한 경고!(2)
안녕하세요. 구원을 받으면 그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당연히 그 성령에 이끌림을 받습니다. 성령은 죄와 상관이 없기 때문에 선한것을 찾고자 합니다. 그래서 성령이 그 속에 계신다면 악과 멀어 지고 그 마음에 하나님이 계속 찾아짐니다. 뜻하지 않게 내가 노력을 하지 않아도 주님께서 그 마음에서 성경을 보고 싶은 마음. 기도 하고 싶은 마음을 주셔서 내가 악과 멀어져야지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악한일들과 멀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악인은 아직 율법속에 있기 때문에 자기의 일을 자기가 책임을 지기 위해 가책을 받고 노력을 하지만 의인은 자기를 만드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자기에게 책임이 없고 자신이 없는 세계를 누리게 됩니다. 그 마음에 평화를 누리게 되고 정말 무엇이라도 자기를 메일수 없는 그런 평안 가운데 거하는 겁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했듯이 선한 양심이 선한것을 찾는데 계속해서 하나님을 찾아나가는 삶에서 자신이 노력하지도 않는데 깜짝깜짝 놀랠때가 있는 것이 하나님을 찾을려고 노력하지도 않는데 성령께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바꾸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는 세계. 평화가 없어지지 아니하는 주님의 세계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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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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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보혈이 모든 죄를 씻은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까?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은 항상 행함과 함께 일합니다.
주의 보혈이 자신의 모든 죄를 다 씻은 사실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고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믿음일까요?
링컨을 통해 노예제도 폐지령이 내려져 노예가 해방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주인밑에서 노예짓을 하고 있다면 이 사람이 믿은 해방의 소식이 진실이겠습니까? 진실로 믿는다면 옛 주인의 압제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럴때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1-2)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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