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함없는 믿음에 대한 경고!(2)
주의 보혈이 모든 죄를 씻은 사실을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습니까?
믿는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믿음은 항상 행함과 함께 일합니다.
주의 보혈이 자신의 모든 죄를 다 씻은 사실을 믿는다 하면서도 여전히 죄의 종노릇하고 있다면 이것이 진정한 믿음일까요?
링컨을 통해 노예제도 폐지령이 내려져 노예가 해방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주인밑에서 노예짓을 하고 있다면 이 사람이 믿은 해방의 소식이 진실이겠습니까? 진실로 믿는다면 옛 주인의 압제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럴때만이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딤전 2:15)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 5:22)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 6:1-2)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롬 6:14-16)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