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이맘때....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산 중앙교회 학생형제입니다.
전 이번 수련회에 참석하기 전에 마음에 문제가 아주 많았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속에도 문제가 많았습니다. 난 우리 아버지가 사역자님 아들 이란것이 아주 싫엇습니다. 왜 내가 어떤 잘못을 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잘못되 면 형제 자메님들이 "야 너희 아버진 사역자님이신데 니가 그런 행동을 하면 어떻하냐, 니가 그러니깐 윌 학생회 물이 더럽어 지는 것이야." 하고 말씀하신다. 난 그말이 정말 실엇다. 내가 사역자 아들이란 것때문에 아주 조그만한 잘못도 아주 큰 죄처럼 여김을 받을때 나의 마음에서 정말 싫었다. 그리고 내가 교회안에 살기때문에 내가 하고십고 정말 즐기고 십은 것이 있어도 그것을 용납을 하지 못할때 난 그것이 정말싫었다. 그리고 학교에서 껄렁껄렁 한 아이들고 잘 논다. 그러다 보니 내가 하나님과 교회가 용납할수없고 점점 타락된 삶을 하나하나 살아가는 것을 볼수가 있엇고 정말 나로소도 괘로웠다. 그리고 수련회에 참석해서 교제를 했다 부산대연교회 형제님과 말이다. 이걸 하나 딱 알려주셨다. 요세의 형들이 요셉의 은혜를 모르니깐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요셉압에 나와서 절을 하는 것을 알수가 있다. 이처럼 나두 교회안의 은혜를 모르기 때문에 나의 마음이 교회에 마음에 속해즐수가없었던 것이다. 정말 어른들이 날 책망하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지 모르고 내가 교회안에 있지 안앗다면 난 정말 무얼 하고 잇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3차기간에 이한우 목사님과 교제를 하였다. 이한우 목사님 께선 "정말 그친구들의 정때문에 그 친구를 못버리냐 아니면 니가 그런 삶을 원해서 못버리냐" 하고 나에게 질문하셧다. 난 당연히 "정때문에요"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러자 이한우 목사님이 나에게 어릴적 학창시절 이야기와 정말 진정한 친구라면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보면 안다고 말씀하셧다. 그러시면서 나에게 "넌 니가 정말로 정때문에 그 친구들을 못버리는 것이 아니고 니가 그 삶을 원해서 그 친구를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때 나의 마음이 뜨끔하엿다. 정말 내가 그 삶을 원하는 자엿지 그 친구들의 진정한 친구가 될수가 없는 것이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시면서 나의 마음에 참 편안을 주시면서 나의 마음에 정말 내가 주님편에 마름이 속하여 있다면 난 걱정할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내의 삶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것이는 마음이 들엇다. 종들의 마음을 받을수가 잇게 하셨다. 저말 시간이 지나면 난 주님의 하나의 도구로서 세상을 고쳐나가는 삶을 살고 잇을것라는 큰 믿음을 주셨다. 참 내가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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