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십자가를 통과해 죽은 자는 .....
김연진님이 얼마전 올린글을 읽어 보았을때
김연진님을 연단하시고 낮추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꼈습니다.
`우리의 적은 누구인가?`를 읽어보고
지금 우리들에게 필요 적절한 말씀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통과해 옛사람을 장사하고 주님의
생명으로 부활하여 장성한 자는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됩니다.

주님도 이땅에 계실때에 많이 울으셨습니다.
그것은 안타갑고 가슴아프게 저려오는 탄식과 슬픔의 눈물
이었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은 자들은 이세상에 일어나는 가슴아픈
일들과 멸망할 세상을 보고 우는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멸망할 예루살렘성을 바라보시며 우신 것처럼
자신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자신의 생명을 불어넣어
자녀로 지으셨든 자들이 멸망할것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처럼 우는 자들이 아니라면 아직도 주님의 마음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릇를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들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겔9:3-4)

"즐거워하는 자들로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로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체 말라.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롬12:15-17)

주님께서는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고 주님만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낮아진 자가 큰자이며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딘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7:3-4)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바라보며 우는 마음과 눈물이 없다면 아직
주님의 마음을 픔은 장성한 자가 아닙니다.

경고가 되는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더욱 깊은 은혜 가운데로 인도하셔서
영광 중에 주님 맞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말씀 묵상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신부 단장을 준비하시는
자매님께 주님의 평강이 내내 함께하기를 기원하며
간단히 답신을 올립니다.



------------------------------------------------------------
※김연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이스라엘 백성과 주변의 열국들에 대한 구약의 기록들이 단지 과거의 역사적인 사건들에 불과한 것은 아닙니다 거듭난 참된 믿는 이들이 `이면적인 유대인`이요 `참이스라엘`임을 기억한다면 그 기록들은 지금 우리가 체험하고 있는 우리의 이야기입니다.

에스겔 25-32장에서는 이스라엘을 괴롭히다가 여호와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을 받는 일곱족속인 암몬, 모압, 에돔,블레셋, 두로, 시돈, 애굽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스라엘이 오늘날의 교회를 예표한다면 일곱족속들은 교회건축을 방해하는 잡다한 것들을 예표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신약의 빛대로 말한다면, 정욕으로 인한 세상의 썩어질 것들, 신의 성품에 참여함을 간교하게 방해하는 무리들 입니다.

암몬은 하나님의 성소와 거룩한 땅이 더럽혀 졌을 때 기뻐했고 유다집이 포로잡혀 갔을 때 좋아했습니다. 이것은 1세기 로마제국처럼 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 교회를 대적하는 무리들을 예표합니다. 모압은 예루살렘이 더이상 열국들과 구별되지 않음을 보고 좋아 했습니다. 이것은 콘스탄틴대제 같이 교회와 세상을 같게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지금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에돔은 야곱의 형인 에서의 아들입니다. 예표상 에돔은 우리의 옛사람을 의미합니다. 에돔이 이스라엘을 향해 미움이 가득하고 늘 복수하고 원한을 갚으려고 한 것처럼 옛사람 안에서의 우리는 새사람에 대해 그러합니다. 블레셋은 사사기와 삼상 등의 기록에 의하면 에돔보다 이스라엘과 더 가까운 사이였으면서도 이스라엘의 간증과 하나님 경배를 방해했습니다. 블레셋은 천연적인 사람으로서의 우리 자신을 예표합니다. 옛사람 안에서 시기, 교만,경쟁, 다툼이 나온다면, 천연적인 사람 안에서 인간적인 지혜,책략, 재능이 나옵니다. 이것들은 다 그리스도가 아니며 성전된 교회를 더럽히는 대적들입니다(고전3:16).

두로는 세상 부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런 분들은 사업을 위해서라면 주님과 관게된 모든 것을 기꺼히 희생할 수 있습니다. 시돈은 이스라엘 집에 찌르는 찔레요 아프게 하는 가시입니다. 신약에서도 가시를 말해 주는 말씀이 있습니다(마13:22).

애굽은 하나님과 독립되고 천연적인 지혜를 써서 자신들을 개발하고 그로 인해 풍성을 생산하고 누리는 사람들을 예표합니다.

이 일곱족속들은 모두 하나님의 심판 아래서 멸해지고, 황폐케 되고, 낮춰지고, 지하 곧 땅의 밑부분에 놓여 졌고,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겔31:14). 오! 참으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대적은 누구입니까? 그리스도의 몸을 핍박하는자, 세상을 교회 안에 들여 오는자, 구원 받은 후에도 옛사람과 천연적인 사람을 사는자, 자기안락을 위해 세상 부를 추구하는 자, 주라고 말은 하면서 하나님과 독립되어 자기 할 일을 하는 자가 곧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자들이요 하나님의 대적들입니다(고전3:16-17).

오 지금은 이미 이런 대적들이 은밀히 감추인 모습들로 참 이스라엘 안팎에 포진해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처럼 가까와 쓰레기통 비우듯 가볍게 처리할 수만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십자가를 통과하는 댓가를 지불해야 처리할 수 있는 우리의 혹과 고름이 되어 계속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살이 안되는 고름과 혹은 아파도 도려내야 한다는 분별이 있는 소수만이 수술 칼이 다가올 때 그 칼을 기쁨으로 허락할 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심판을 거친 후 생명의 회복을 기록한 에스겔서 말씀은 얼마나 우리를 소망있게 하는지....

주여 당신의 영광스런 신부를 속히 단장하소서. 당신의 말씀 안에 있는 물로 우리를 씻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소서. 아멘.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