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orrow About This Time From U.S.A


안녕하세요? 오늘 14일부터 신재훈 선교사님을 모시고 동부청소년
수련회를 갖습니다.이일이 그냥있는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 하셨다는것을 볼수가있었습니다.
한국에서 비자를 신청할때 받을수 없었는데 요번에 종의 믿음을
통해서 비자를 받을수가 있었습니다.
우리 청소년들을 볼때에 한심하고..소망이 없어보이지만..(^^)
(나도 똑같지만....)하나님은 지금의 우리를 보시는것이 아니라
내일 이맘때에.. 를보시는데 이말씀을 들을때에 그들이 달라보여져요.
1년 이맘때에 아니 5년 이맘때에 10년 이맘때에
이 복음을 외치고 있는모습을생각하니 참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소망이 생겨지고요..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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