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간증
구원간증
창원중앙 5학년 홍푸름
저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그래서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자라면서 내가 정말 구원을 받았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구원이 흔들리기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엄
마랑 교제를 하면서도 마음에는 답답한 것들이 없어지지 않았습니
다.수양회를 올때마다 개인 교제를 하고 싶었는데 우리교회에 다니
는 형제자매님 들이 뭐라고 할까봐 그냥 분반공부를 했습니다. 교
회를 다니면서 수양회를 열번이상 참석했지만,그냥 말씀을 듣는 척
하다가 놀고 그렇게 가서 마음에 남는 것 없이 왔다가 가곤 했습니
다.수양회를 오고가면서 나에게도 수없이 많은 기회가 왔는데도 난
그기회를 그냥 놓쳐버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때에는 나 자
신에게 너구원받았니? 라는 질문을 하면 내 대답은 잘모르겠는데,아
니면 안 받았는 것 같은데 라는 대답이었습니다.학교에서 방학을 하
게되어서 어린이 여름수양회를 참 석 하게 되어졌습니다.이 번 수양
회도 전처럼 그냥 있다가 갈려고 했는데 그래서 복음반도 안가고
분반공부만 했는데 전도사님께서 개인 교제 할 사람 뒤로 나가라고
하셔서 갈까?말까? 많은 갈등을 했는데 결국은 가게 되었습니다.전
솔직히 개인 교제가 처음이라서 조금은 부담스러웠습니다.그런데 선
생님과교제를 하면서 선생님께서 내가 죄인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있
고 또 있때까지 들었던 말씀을 생각에서 가지고 있으니까? 하고 말
씀해 주셨다.처음에는 선새님의 말씀들이 인정되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말 내 생각이 하나님 앞에 내 생각이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되어졌다.내 생각을 내려놓고 말씀을 들으니까 내가 지옥
에 갈 수밖에 없는 죄인 인 것을 알게되었고,또 내 영혼이 불못에서
영원한고통을 당하면 살수 밖에 없는 나인 것을 발견 하게 되어졌
다.성경 말씀에 하나님께서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
지 않으신다고 성경에 말씀하셨습니다.저희죄와저희불법에다가 제
이름 넣어보니까 푸름이죄와푸름불법을 다시는 기억지 아니한다는
이 말씀을 듣고 새롭게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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