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3주간의 학생수련회...
이번에 저는 학생 수련회는 참석 했습니다.

3주간 한다길래 너무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정말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박목사님께서... 내일 이맘때 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는데..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모든 형제

자매님들 마음안에 주님의 약속이 거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네명의 문둥이들처럼 형편을 보기에는

정말 부족하고 연약한자 이지만 주님이 그들을통해

역사 하셨던 것 처럼 저의 마음이나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속에도 역사 하셨으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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