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우리를 축복하신 주님,
수양회와 학생수련회를 축복하신 주님,
감사를 돌리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멀리서지만 인터넷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느끼며 교회와 종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주안에 숨은 인터넷 일꾼들께도...
지금은 늦은 새벽이지만 잠을이룰수가 없습니다
저도 학생수련회에 달려가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교회안에서 주님의 사랑속에 자라는 저들이 미래의 일꾼이요 온 세계에 복음을 들고 나간 일꾼들이 되겠지요
교회와 종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안에 흐르는 그 주님의 귀한 마음을 받아 저희들도 한 마음으로 은혜에 이끌려 복음을 섬길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교회안에 일하시는 주님 앞에 영광을 돌립니다.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신 재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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