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3차 수양회 가셔서 마음문을 여셨습니다.

성경에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던 분이..

구원 받았다하시고...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수양회 얘기 형제 자매님들 얘기 목사님들 얘기 ..

집에 오셔서 자랑 삼아 얘기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가 교회에도 마음이 열려서

삶의 문제도 하나님을 통해 해결 받으시고..

믿음속에서 자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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