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기쁜소식선교회에 대한 관심으로 한마디

안녕하세요.
제 1회 학생수련회 2차기간 동전주 교회에서 1시간 동안 말씀을 전해주신 박목사님의 말씀중에 한 부분을 올립니다.

[박] 여러분 나는 이단소리를 들고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제가 이런 소리를 듣는것이 좋습니까? 아니면 싫습니까?
[학] 싫습니다.
[박] 여러분! 왜, 싫어합니까?
저는 좋습니다. 왜, 복음때문에 이런 소리를 듣으니까요!
만약 제가 이단소리를 듣지 않는다면 다른 일반 교회하고 하나도 다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하고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예, 저는 이단소리가 좋습니다. 저들이 없는 참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세상과 짝하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 ........



((( 기쁜소식선교회에서 알려드립니다 )))
최근 한국 언론이 기쁜소식선교회주목하고 있다.
월간중앙, 헤드라인뉴스, 뉴스피플지에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저자 박옥수 목사
취재하여 소식을 전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직 순수 복음만을 증거해온 박옥수 목사의 언론 기사를 살펴보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박옥수 목사를 통하여 일하고 있는지를 살펴 보자.


NEW
대한메일/뉴스피플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 저자 박옥수 목사

월간중앙 4월호
땅끝까지 복음을 끝날까지 주님과

미국 LA KATV와의 인터뷰

박옥수 목사 최근 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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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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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도 좋고 다 좋은데
이단시비가 항상 따라다니니
선교회 자체도 힘들지 않나요.
그 선교회에 가고 싶은 사람들이
그것때문에 많이 못가는것 같은데..

어떻게 하는지 절차는 모르지만
공적으로 이단이 아님을 판명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만 하나님 앞에서 결백하면 된다고 하기보다
명백히 성경에서 어긋남이 없는데
일반 교계에서도
이단이 아니라고 인정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교계와 연결되어 그들에게도
공적으로 교류하며 진리의 말씀을 들려주면 좋지 않을까요?

물론 교계가 썩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사랑하고 진리를 전해줘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생각지 못하고 있는 어려움들이 있겠고
힘든일일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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