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말씀님과 순례자님의 의견에대해
위에서 말씀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위의 글은 생활속에서 지은범죄에 대하여 사해달라고 구해야
된단 말씀이로군요?? 맞습니까 ? 질문자님.
여기서 사해달라는 의미에 대하여 어떤견해를 가지고있습니까?"

저는 생활속에서 지은 범죄에 대하여 사해달라고 구해야 한다고 말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성경에 나온 그대로 지은 범죄에 대하여 자백해야 한다고 말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순례자님은 24시간 자백해 보았자 무슨 소용이 있냐고 하셨는데 그에 대한 대답은 이미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자백하게 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신다고 하셨고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자백이 무슨 소용이 있냐구요?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자백을 함으로 인해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용서를 받고, 또한 깨끗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머리 굴리지말고 성경을 펴서 보세요)
물론 여기서 말하는 죄를 사한다는 말은 천국과 지옥을 결정하는 것이 아님은 님이 구원받았다면 당연히 아시겠죠?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