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 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8:23)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두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롬8:27)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찾고 찾는 심령이 가난한자)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롬8:20)

우리는 로마서 1 - 7장을 믿음으로 통과하여 여기에
까지 이르러야 한다.

들을 귀 있는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귀 기우려 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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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언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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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종교단체들의 흐름은 말만 돌려서 바꿀뿐 그 근본위치는
동일함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전통을 고수하는 제단들은 죄인임을 고집하고,
또 한 수 위라고 하는 제단들은 의인임을 말하지만 앞으로
짓는 죄에 대해선 여전히 매여서 회개를 하도록 가르치고,
또 모든죄를 사함받았다는 죄사함을 전한다는 제단들은,
여전히 행악의 종자의 위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그자는
심판의 결과가 결국 남아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애벌레가 번데기의 허물을 벗고 완전히 다른 나비로 나오듯
행악의 종자인 사람이 육의 허물을 벗고 영원히 온전케 되어진
신의 위치가 아니라면, 그자는 예수그리스도 밖의 사람인 것이다.
죄가 있던 사람이었다가, 죄가 없는 사람이라면, 그는 한번도
죽어본적이 없는 것이며, 거듭난적이 없는 것이다.
내 심령의 세계가 십자가의 도를 통과하면서 행악의 종자인 내가
죽고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그리스도와 동등된 세계로 옮겨지지
않아다면 모든것이 다른복음을 전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러한 메시지를 통하여 자신의 영혼의 위치를 진정 말씀앞에서
돌아보기를 바라는 주의 심정으로 이글을 올리는 바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행악의 종자, 사람)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신) 옮기셨으니"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
게 하려 함이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
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
가기 전에 기억하라"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내가 가진것만이 진리라는 고집을 내려놓고 말씀앞에서 기존의
생각과 관념을 내려놓고 굴복할 수 있는 은혜를 입기를 주님이
오늘도 기다리십니다. 여러분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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