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제일 교회에 감사 드립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에 자리 잡고 있는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산에서 신앙 생활을 하다가 훈련이 있어서 지난 7월 21일 부산에서 밤 12에 열차로 타고 22일 새벽에 서울에 도착하여 훈련 장소에 짐을 풀고
컴퓨터실에 들려서 홈 페이지에서 성남 교회로 전화를 하여 최 병위 목사님께서 위치를 정확히 알려 주셔서 주일 마다 예배에 참석 하여서 하나님 말씀도 듣고 형제 자매들과 교재도 하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제 마음속에 하나님께서 살아 계셔서 교회를 찾게 해주시고 말씀을 듣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전국 어디를 가나 교회가 있어서
하나님 말씀을 들을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저를 위해서 매주마다 먼 길도 마다 않고 그레이스 승합차로 저를 태워다 주신 형제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 상수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내의 핍박 때문에 신앙 생활을 그만 두겠다고 북부산 교회 정재근 형제님께 메일로 편지를 쓰고 서울로 올라 왔는데 하나님께서 제 마음을 바꾸어 주시고 성남 제일 교회로 인도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형제 자매님들께서 처음 찾아 갔는데도 계속 교회에 나온 형제 처럼 대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일반 교회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고 이루어질수 도 없는 저 개인을 위해서 수고해 주신 성남 교회 형제 자매님들께 게시판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성경책도 주시고 찬송가도 주시고 교재도 해주시고 모두모두 감사
드립니다. 구원 받기전에 그렇게 박 목사님 핍박 대적 저주 를 했던 제자신 이었는데 기쁜 소식 선교회 형제라고 이렇게 까지 따스히 대접해 줄지는 정말로 몰랐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 드립니다.
최 병위 목사님 형제 자매님 저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한달씩 이곳 성남에서 지내게 됩니다. 매년 제가 짐이 되어 드려서 죄송 합니다.
김 성우 형제 올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