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좀 말려줘요~~~~
저의마음은요
뜨겁지도 않고요 차갑지도않습니다
물론 주님을 찾는 마음도 뜨겁지않습니다,하물며 영혼을 사랑하는마음이야...
어떤마음이냐면요
어떤 바라는 일에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기도를 조끔(?) 하고나서
` 아니 이렇게 안되더라도 다 주님의 계획속에 하신일이니...` ?찮다 라고
생각해버립니다.. 어찌보면 좋은 마음인것 같지만요..제가 저의 마음을 볼때
이마음은 너무도 않좋은것같습니다.

근데요 완전히 괴로운일있으면요 `이것도 허락하신일이지`..라고 생각이들면서도
원망과 , 주님을 부르짖어요...
제생활에 어려운일이 안오면 그저 이리되어도 주님의 뜻, 저리되어도 주님의 뜻
이라고 중얼거리면서...주님이 잘안찾아지는것(뜨겁게)같아요.
저의 생활중에 어려운일이 닥쳐서 거의죽을지경일정도까지가면 분명 주님께 울부짖고 찾게된적은있습니다.

저에게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언제나주시고 복음을 위해 살려는 마음은 언제
주시려나...언제 교회를 섬기려는 마음을 주시려나,,언제 형제자매를 섬기려는 마음을 주시려나...
누구혹시 이런마음 받아본 사람 있으면 나에게 메일을...
어떤형편으로 나를 찢고.. 나를 깨뜨리셔서 그런마음을 주시려나.....
전 내영혼도 사랑하는듯하지만 내영혼에도 관심이없는것같아요..하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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