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畵 鳩 點 睛
순레자1님 위에글좀지우세요

부끄럽게시리....호호호~~~

연약함을 용서하세요 호호호~~~

꼭 나와, 나의 자매처럼 이야기하는군요 호호호~~~

누가형제인가? 누가 자매인가를 찾아보면 마음에 쉼이 있지요~~~

호호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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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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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화폭에 말씀으로 비둘기를 그렸는데

마지막에 검은 점으로 눈망울을 찍어 완성하니

그림의 비둘기가 살아서 날아 오르더라.

* 아담과 동일시(同一視) 되어 피흘리고 죽었고
그리스도와 동일시 되어 부활 승천 *

`속죄의 보혈과 생명의 보혈`(3976)

시작이 있으면 완성이 있고, 씨뿌림이 있으면 추수가 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마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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