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전 언제나 교회와 종을 원망하는 자 인가봅니다
설령 믿음이 좋은성도를 중신 해주셨다해도 전 원망했을겁니다.
형편과 보이는것을 좇는사람 그사람이 바로 나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고 인정하기싫고 복음도 앞뒤안가리고 전하고싶은데
어디서 싫은말만 들어도 금세포기하고 맙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맘은 어디서부터 오는지요?
말씀은 읽어도 능력이 되지않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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