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김성우 형제님 주님품안에서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구원을 받은지 9년이 된 부인 자매입니다. 복음앞에는 항상 하나님이 마음을 보고 복을 허락하시는분인줄압니다. 두마음이있는곳에는 하나님이 일하실수없다는것입니다.부인이 핍박하는 지금 그래도 "네가 하나님 나를 믿을래?"하는것입니다.
마음을 정하십시오.하나님 당신의 도움없이는 살수없는자인것을 솔직히 고백하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제남편은 작년 겨울수양회를 통하여서 복음을듣고 구원을 받아 지금은 교회안에서 보호를 받고 자라고있습니다.
남편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원하는 마음은 끝이없는자였지만 그 원함으로 하나님은 일하시지 않으시고 제게 믿음을 가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원함으로 6년,약속의 말씀을 받고도 믿음이 없어 2년이지났지만 하나님은 내생각와 상관없이 당신은 당신의 약속의 말씀대로 일들을 이루어가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금 마지막때라고하는 이세상도 주님이 약속하신말씀대로 이루어져가는 것을 봅니다
또한 성령님이 계셔서 교통하는 교회도 주님의 약속대로 이루어져가는 것을 봅니다.
아브라함에게나타나셔서약속으로 이끌어가셨던 하나님!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약속으로 이글어가셨던 하나님1....
지금, 오늘을 살고있는저희들에게도 주님은 당신의 약속으로 우리들의 삶들을 인도하고계십니다.
말씀은 변함이 없고 변함없는 말씀위에 형제님의 인생을 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복주시기위해 흔들어 보실때 형편때문이라는 변명하실이유가없을것입니다.
저는 형편때문이라는 이유로 많은 시간을 허송세월을 보낸자이기때문에 이글을 올립니다.
은혜베풀때에 은혜를,복주실만할때에 복받으시기를 바라는마음입니다.
이것을 통과하면 주님이 준비해놓으신 "브엘세바"를 볼마음껏 맛보고 누릴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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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우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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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형제님 정 성희 자매님 감사 합니다.
어제 게시판과 김 동성 목사님 말씀을 읽고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어제도 부인의 핍박은 계속 되었습니다. 사이비 교회라고 하면서
끊임 없이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저는 김 동성 목사님 말씀을 읽고
기도 하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고 하나님께 외쳤습니다.
아침에 주막 기도실에서 관리자님이 기도실 회원님들께 저를 위해서
기도하자는 내용의 이메일이 전달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그리고 자매님 감사 합니다.
저처럼 악하고 추하고 더러운 인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주신
은혜에 힘입어 열심히 신앙 생활 하겠습니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처럼 주님에게로 가고 싶습니다. 아니 갔습니다
지금 주님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이상수 형제님 감사 합니다 정성희 자매님 감사 합니다 전국에 계신
형제 자매님 감사 합니다. 도와 주셔서 은혜에 보답 하겠습니다
저는 부산 반송 은혜 교회 김 성우 형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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