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홈이 만들어 졌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먼저 영광을 돌립니다.
이번에 경인지역 홈페이지를 구축하면서 하나님께 참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먼저 홈이 만들어지기 전에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마음의 쉼을 주셨습니다.
(요6:9-13)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 두
바구니에 찼더라

우리 경인지역의 홈페이지 담당자들은 타인들이 보기에도 그렇지만, 우리 자신이 우리를 보기에도 홈페이지 제작 부분에 너무도 실력도
없고 제대로 갖추어진 지식도 없는 그러한 자들 입니다.
정말, 보리떡과 물고기,
아니, 쉬어서 냄새가 나는 보리떡과 상해가는 물고기 같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저희에게는 아무런 소망이나 기대를 둘 그 무엇이 없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이 말씀을 허락 하셨습니다.
냄새가는 보리떡이고 상해가는 물고기라도 주님이 축사하시면 5000명을 먹이고도 12바구니가 넘는 풍성한 역사를 하시겠다는 마음이 찾아왔습니다.
그 말씀 후에 저들의 마음에는 쉼이 찾아왔고, 잘 만들지는 못한 홈페이지지만 이 홈페이지를 주님이 크게 쓰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때마침, 주님은 시편 133편의 말씀으로 저희의 나갈 바를 말씀 하셨습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 하고 아름다운고
1주일동안 홈페이지의 제작자들을 주님이 모으셨고, 종의 간섭과 말씀을 통하여 교제가 되게 하셨고 자신의 의견이 무너지는등 여러 일들을 통해서 개개인의 생각이 무너지게 하셨으며 저희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셨습니다.
주님은 이 홈페이지 제작을 통해 저희들에게 일을 주신 것이 아니라 주님의 간섭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우리가 이런 귀한 일을 할 자가 아님을 계속하여 발견케 하시면서 주의 은혜가 없이는 안되는 미디안 족속임을 발견케 하셨습니다.
저희들 마음에 주님이 직접 일 하시며 간섭 하시는 그런 주님이 서 계심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선교회내의 모든 홈페이지를 통하여 수 많은 영혼들께 선교회가, 그리고 복음이 소개되어지길 바랍니다.

굿뉴스 경인넷(http://goodnews.kyongg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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