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mnant?라는 분의 게이인가?라는 글에 대해 믿음이란 이름으로
제가 반박했고,모두 삭제되었지만

이금순자매님이 다시 raimnant? 라는 글에 대한 반박을 올리고
mono라는 분이 자매님의 글에 반론했기에
제가 다시 mono라는 분의 글에 대해 반론한 것이지
자매님의 글에 대해 반론 한 것은 아닙니다.

자매님의 "네가 피빕박하는 예수"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은
좋았고 동감이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렇게 오해 할수 도 있게 되었군요.
자세히 전후를 살펴보셨다면 아셨을텐데....

저도 mono님께라고 확실히 밝히지 않은 것도 불찰이군요.
서운함이 있었다면 오해를 푸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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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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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쓸필요 없겠군요.다 아실테니까!

주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거듭난 형제 자매님들은 다
아실 테니까요!

우린 참으로 축복받은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벧전1:2)임을

다시한번 감사할수 밖에 없군요.

그럼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은혜안에서 평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