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죽 쓰고 양떼속에 숨어든 늑대이야기 다 아시죠?
이 이야기 쓸필요 없겠군요.다 아실테니까!

주님의 보혈로 죄사함 받고 거듭난 형제 자매님들은 다
아실 테니까요!

우린 참으로 축복받은

"피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입은 자들"(벧전1:2)임을

다시한번 감사할수 밖에 없군요.

그럼 형제 자매님들 주님의 은혜안에서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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