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 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모세처럼 그 사도 직분을
빼앗김) 두려워 함이로라."(고전9:27)

육신에 속한 옛사람과 자아에 속한 혼을 쳐서 복종시키는 싸움은
죽는 날까지
주님 다시오시는 날 몸이 구속 될때까지 계속됩니다.(롬8:23)

성령의 소욕은 육신의 소욕을 거스르며 육신의 소욕은
성령의 소욕을 거스릅니다.(갈5:16-26)

생명없는 다만 알게하는 지식의 열매(선악과)를 먹으면
생명을 떠나 교만해 져서 정녕 죽습니다.

역사는 되풀이됩니다.
사단은 에덴동산에서 사용한 수법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기꾼 중의 사기꾼이죠.거짓말로 온 세상을 유괴한...
먹는 날에는 정녕죽으리라는 하나님 말씀을 혼돈시키고
희석시켜 변질시키고 의심케하여 생명의 말씀(생명과)를
떠나게합니다.

유사품에 주의 하십시요.
먹으면 정녕 죽습니다.


------------------------------------------------------------
※성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리석게도 지금은 교회를 떠나있는 사람입니다.
고라자손이 하나님을 대적한후 징계로 땅을 갈르고 많은 사람을 그속에
묻어버렸습니다
육신이 죽는것은 누구나 적용되지만 어떤죽음인가하는것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언젠가 신동국목사님이 먹어도 죽고 안먹어도 죽는다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설명하시는데 정말 공감했습니다.
사람이 짧은인생을 사는데 주님과 동행했던 기억들은 제가슴속에
살아서 지워지지않네요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