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라의 찬송
안녕하세요
어리석게도 지금은 교회를 떠나있는 사람입니다.
고라자손이 하나님을 대적한후 징계로 땅을 갈르고 많은 사람을 그속에
묻어버렸습니다
육신이 죽는것은 누구나 적용되지만 어떤죽음인가하는것은
정말 중요한것같아요.
언젠가 신동국목사님이 먹어도 죽고 안먹어도 죽는다면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에 대해 설명하시는데 정말 공감했습니다.
사람이 짧은인생을 사는데 주님과 동행했던 기억들은 제가슴속에
살아서 지워지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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