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둘째날 저녁
둘째날의 은혜가 시작됐다.
주님이 천지를 창조하실때 한꺼번에 창조하시지
않으시고 하루에 하나씩 창조해 가셨는데
이번 집회도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주님의 은혜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일하심을 볼수 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 하실때 그 하신 말씀대로 이루어졌다.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아이를 주신다고 하셨을때
아이를 주셨고,
아브라함에게 "너는 일어나 종과횡으로 행하여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하셨을때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이루어진다.
주님은 우리에게 분명 마산을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오늘은 창세기 1장1절 과 요한복음 1장1절-6절에 이르는
말씀을 강사 목사님께서 전해주셨다.
"말씀은 내가 인정하든지 안하든지 그대로 이루어지고
그 말씀인 하나님이 그의 뜻대로 이루어 가신다".는 부분과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신앙"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 이상 마산지역 이대성 기자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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