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감사를 돌림니다.
주님께서 우리교회 가운데 인터넷을 통하여 선교에 많은 진보를 가지게 하시는데 오늘 LA에서 생방송으로 보내준 방송을 보면서 너무 감격 스러웠으며 감사했습니다.
상태는 100% 만족 하리만큼 잘 나왔습니다.
조각목에 정금을 입혔을때 조각목의 수치나 부끄러움이 사라지고 정금의 마름다움만이 주님앞에 나타나지는 것처럼 우리에게 허락하신 주의 은헤가 그러하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구원이 그러하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참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주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한 주간 주께서 집회속에 종의 입술을 통하여 일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볼리비아 산타크루에서.
김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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