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사도2:21)
라는 말씀을 문자적으로만 보면
"주 예수여,주 예수여"하고 주의 이름만 주문외우듯이
자꾸 부르면 구원을 받습니까?

기쁜 소식선교회 교회주소록을 보시고 가까운 곳으로 찾아가
상담해 보십시요.

그동안 시청자 이름으로 올린 글들을 다 읽어보지 않은
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질문내용만으로는 너무 간단하여"주의이름"님의 상태를
정확히는 진단할수 가없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과 투약만이 병든자를 살리는 길입니다.

교회로 찾아가셔서 정확한 진단과 처방과 특효약의 처방을
받아 먹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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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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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나머지를 다 끼워도 맞지 않는다.

나도 여러번 그랬다.

무심코 남방샤스를 입었는데 어째 옷이 우굴고 이상하여

거울을 보니 첫단추가 잘못 끼워져있다.

귀찮지만 다시 풀러 첫 단추부터 다시 끼워야 한다.

이것은 흔히 있는 일이지만 우리에게 큰 교훈을 준다.

보혈로 죄사함이 확실치 않으면 !!!!!!!!!!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알고, 아무리 책을 많이 보고,
아무리 말씀을 묵상해도 헛 수고이다.

그런데 인간은 자기 잘못과 실수를 시인하려 들지 않는다.
그것은 자만이고 교만이고 고집이고 자기집착이다.

온유한 자는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처음부터 다시
점검한다.

그래서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라고 말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