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누가날 이 곤고함에서 건저내랴
저는 기쁜소식 선교회 목사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 세곳에도 있었든 자이고 지금은 기쁜 소식선교회를
깊이 알고 이해하며 뜻을 같이하며 서로 돕고있는 독립교회
인도자입니다.

죄사함의 복음은 같습니다.

그러나 죄사함을 받은후 계속해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은혜에서 은혜로 오직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르며
주님만을 믿고 의지하는 믿음에 따라 행하느냐

인간의 수단과 방법과 노력에 의지하느냐에 따라
그 나아가는 교회의 방향이 다르게 진행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박옥수 목사님은 오직 믿음으로 주님께 부탁하고
주님의 손에 모든 것을 맡기는 신앙생활을 그
간증과 교회의 모든 행사와 그 결과를 보아서
주님이 함께 하시고 성령께서 인도하시고 성령의
음성을 따르는 교회로 이끌어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시작은 같아도 나아가는 방향은 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목격한 증인의 한사람입니다.

그것은 그 교회의 양무리를 인도하는 자의 신앙태도가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요.

그것은 궁금이님의 분별에 맡길 수 밖에 없군요.

그러나 그들에게도 주님의 어떤 계획과 인도하심이
있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족한 답변을 못해 드렸다면 양해 하십시요.

그럼 이만.

주안에서 평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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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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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내용이 부적절하면 지워주시고,메일로 상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앙상담에 메일보내고기다렸으나,담신이 늦어져서.....

"아래글은 또다른 구원파 생명의말씀선교회 에
물었던내용입니다"


반갑습네다
`율법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없는자가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아래있는 자나 율법없는 자와 같이

된것은 율법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전 죄의종이(사단의 종이)아닌 그리스도의 종입니다
율법의 종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의 율법의 종입니다

제안에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넉넉히 율법을
완성시킬수있는
분입니다

저가 율법을 무시하고 방탕한생활중에 거하는것이아니고
내안의 계시는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완성이 되셨습니다
사람으로선 할수없으되 하나님께선 하십니다
나로선 할수없으되 내안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할수있습니다

자기교회외에는 구원이 없고,자기교회외에는 그어디도
복음다운 복음을 전하는곳이 없다는 생각은

너는 게바에게서요,너는 바울에게서요..
너와나는 다르구나하는것이라는 생각을합니다

저또한 이런부분에혼란스럽지만,

그리고참 ,
http://jbch.org와 goodnews.or.kr이 두곳에다가

``난 기쁜소식선교회에서복음을 들은 시람입니다
감히 넉넉히 하나님의 자녀가되었습니다
생명책과 기념책이란말씀잘읽었습니다

박옥수목사,이요한목사,권신찬목사,유병언목사등등..
누가무리에서나뉜자이고,
이들이 서로 끝이 다를 믿음을 가지고있는겁니까.

난 같은복음을 전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이고요..
이질문은 기쁜소식선교회에도 동일하게 하는질문이오니
가르쳐주시기바랍니다.
무언가가다른것같은데,,무엇이다른가요``라고

글을 보냈으나,아직까지 회신이없고요...
과연대한민국에 참다운복음을 전하는곳은 귀교회뿐이라고
배웠습니까

귀교회방명록에 위의글을 남겼지만 아무런 통보없이
삭제하였더군요.

너희굳센데에서떨어질까...이이야기는 구원받은
자녀에게하신 말씀인줄믿습니다

서로 형제이고자매인가를 찾아볼려는것보다는 어딘가
무언가 하나쯤은 다른걸 찾아내어 서로 니잘났다고하는
신앙은
정말 두럽습니다.

하고싶은 말은많지만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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