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인터넷 기자에 대하여
남선교사님 안녕하세요?
아래 사진은 선교사님께서 미국에 가시기전에 방송실(구)에서
메일을 체크하시는 모습니다.(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이 보입니다.)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보십니다
기자로 세움을 받는 부분에 대하여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인터넷 기자는 자원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자원하는 심령을 통하여 주님이 역사하셨습니다.
때로는 세움을 입은 분들이 있는데,
자원하는 마음없이 시작했다가는
시키면 하고 안시키면 안하는 그런식이 되어지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에 교회 교회마다 기자들이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다만, 누가 시켜서 되는 기자가 아니라 참으로 주님의 마음을 받은
종의 말을 받지 아니하고, 마음을 받은 그런 기자들이
많이 일어나게 되어질 것입니다.

한번은, 관리자(webmaster)이종한 형제님과 이런 저런 교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형제님은,
앞으로 국문판은 한국의 자원자들 중심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공식적으로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홈페이지가 나가지만 앞으로는 여러 언어권 지원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베트남어로도 지원이 되어지는 날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이런 부분에 영어도 하는 베트남 형제 자매님들이
참으로 귀하게 쓰여지게 될 것입니다.
목사님
기자로 세움을 받는 형제님이 한국의 자원자들과 한마음으로 흐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저들과 함께 붙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저들 역시 영어를 못하지만, 영어영역 자원자가 있으니, 충분히
교제할 수 있고, 기사역시 즉시 번역하여 한국어나
다른 언어들로 번역되어질 것입니다.
지금 현재 주요 기사는 양쪽(Korean, English)으로 번역되어 게시판내지 새소식에 오르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도 인터넷 자원자들이 일어나기를 기도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응답이 나타남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히 계십시요.

이상수 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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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향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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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관리자님!
미국 각 서부교회는 박옥수 목사님을 모시고 수양회겸 대전도 집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인을 위한 집회를 치루었는데 제마음에나 형제자매들의 마음에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약 20여명의 심령들이 참석했는데 대부분이 한번쯤 참석했고 5-6명이 관심을 갖고 2-3명은 연결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제마음에 우리교회의 한 형제를 기자로 세워 교회 소식을 알리고 싶은데 어찌할줄을 몰라서 묻습니다.
형제는 베트남형젭니다. 기자를 하게되면 영어로 해야 할 줄 압니다.
그럼 연락을 기다리면서...
감사합니다. 남진향선교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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