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가시덤불 자갈밭이 옥토로 변할까요?
저도 속이 상해요.
처음부터 길바닥 자갈밭 가시덤불에 떨어진 씨았은
결실할 수없어요.

강팍하고 교만한 마음들이죠.
찾고 구하고 배울려고 하는 가난한 마음들이 아닌것 같아요
사도 바울 같은 분에게도 교만해 질까봐 끝까지 육신에
가시를 주어 낮추었는데요.

어떤 분들은 이곳에 배울려는 겸손한 마음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 것같아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횡설수설 수시로 바꾸고 가르칠려고만 하고있으니
너무 그들에게 미련두지 마세요.

악화(구리돈)는 양화(금돈)를 구축(좇아낸다)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미 우리에 들어와 주님의 인도를 따르는 양떼들을 보살피고
그들에게 좋은 꼴을 먹이는데 신경쓰는 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 아니예요?


게시판이 너무 지저분해요.
이러다간 짜증나고 실증나서 게시판을 외면하는 형제 자매들이
있지않겠어요?
제말이 틀리나요?

저도 같은 생각을 하다가 성도님이란 분이 올린 글을 보고
자매로서 주제넘다고 생각하기도 했지만 마음의 생각을 솔직히
올리니 무례한 점이 있다면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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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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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근간에 자주 등장하는 한상규라는 분의 글에 대해 무척 실망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진지하게 배우려는 마음이라고는 볼수없고,
마치 자기가 모든것을 알고있는 자처럼 행세하며,
남의 집에 와서 주인노릇하려는 뻔뻔함에 기분이 상하더군요.
또 율법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이 홈페이지 여러곳에 율법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 내용들은 전혀 무시하고 자기의 주관만을 펼치는 것에
짜증이 나더군요..
여기 게시되는 글들은 모든 마음을 복되게하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은 어떤 이론이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행하신 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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