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글들에 관한 생각
저는 근간에 자주 등장하는 한상규라는 분의 글에 대해 무척 실망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서 진지하게 배우려는 마음이라고는 볼수없고,
마치 자기가 모든것을 알고있는 자처럼 행세하며,
남의 집에 와서 주인노릇하려는 뻔뻔함에 기분이 상하더군요.
또 율법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한심함을 느꼈습니다.
이 홈페이지 여러곳에 율법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가 있는데
그 내용들은 전혀 무시하고 자기의 주관만을 펼치는 것에
짜증이 나더군요..
여기 게시되는 글들은 모든 마음을 복되게하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은 어떤 이론이 아니며
하나님이 우리안에서 행하신 일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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