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글에대한 답변좀 해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정말 춤을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그러니 춤만 잘 춰지면 정말 좋을것 같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고 싶어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이죠.
그런 기쁨을 누리고 싶지 않으세요.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눈이 가리워져 있는 것이죠.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주님의 말이 내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주의 뜻과 주님의 원함이 거하는 것이죠. 주님의 마음과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때는 기쁨으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주님께 구하게 되고, 주님도 기쁨으로 이루어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니라"(요 15:11)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기대되지 않으세요?
기쁨의 방향을 한번 옮겨 보세요.

확실히 구원을 받으셨다면, 주님의 인도를 구하세요.
틀림없이 인도해 주실 겁니다.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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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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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17살의 학생입니다.
전 춤을 추는데..... 그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연습을하러 가는데 유난히 저만 춤이
안느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득생각에 혹시 하나님이
제가 춤을추는걸 싫어하시는건 아닌지... 알고싶습니다
춤이 나쁜건 아닌데... 싫어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글구 자주기도를 드립니다 춤이 잘되게 도와달라고도...
그러나 잘 안되네요 응답도 안해주시는것 같고... 저는
작년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확실히 이런저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텐데 왜??? 그럴까요 꼭 답변해주세여
우스워 보일수도 있는문제일텐데 아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고통스러워서 이 곳을 찾았습니다 도와주실테니까.......
그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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