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제글에대한 답변좀 해주세요 제발...
안녕하십니까?
저는 원주제일교회 형제입니다.
몇년전 학생회를 인도 한적이 있습니다.
학생회를 하면서 교제를 한적도 있고 복음을 전한적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학생들의 마음을 조금 알게 됐어요.
꼭 그런것은 아닌데 대부분의 마음에서 한번 욕망이 들어오면
그 욕망을 버려본적이 있는 사람 아니면 잘 버리거나 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면 창세기 12장에서 분명히 말씀을 ?아간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보면 말씀이 아닌 형편을 따라 삼촌을 따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형편을 따라 가다가 자기 눈에 보기 좋은데로 소돔으로 가게 되고
소돔에 가서도 편한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의로운 심령을 상하니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보면 눈에
보기 좋은데로 해본 결과 기쁨이 없다는 겁니다.
`혹시`하는 마음은 주님이 그 마음에 간섭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구원받은 형제라면 교회의 말을 들으세요
주님의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무엇을 기뻐 하겠습니까?
궁굼한것이 있거나 교제를 더 원하시면 메일로 연락 주시거나
글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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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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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고민이 있습니다.
저는 17살의 학생입니다.
전 춤을 추는데..... 그춤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매일 연습을하러 가는데 유난히 저만 춤이
안느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문득생각에 혹시 하나님이
제가 춤을추는걸 싫어하시는건 아닌지... 알고싶습니다
춤이 나쁜건 아닌데... 싫어할리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글구 자주기도를 드립니다 춤이 잘되게 도와달라고도...
그러나 잘 안되네요 응답도 안해주시는것 같고... 저는
작년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확실히 이런저를 하나님이
책임져 주실텐데 왜??? 그럴까요 꼭 답변해주세여
우스워 보일수도 있는문제일텐데 아니 심각한 문제입니다
고통스러워서 이 곳을 찾았습니다 도와주실테니까.......
그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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