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란 이름으로 들어 오셨던분께

안녕하세요?
어제 마지막 글이라 하시면서 올리신 글을 읽어보고는 좀 서운한것
같아서 ?자 올립니다
저는 광주에서 신앙생활하고 있는 구원받은 자매입니다
시청자님의 글을 처음부터 쭈욱 읽어왔었는데요
정겹기도하고 참감사하기도 했답니다
주님안에서 귀한간증들도 많고 하나님이 일하시는것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자세히는 다알수가 없지만(시청자님의 사정을)
좀더 계속 시청자님의 글을 접할수 있었음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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