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저녁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충청지역 마하나임 사이버 신학교 동문회 주최로 김성훈 목사 초청 당진시민을 위한 일일마인드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한밭교회 브니엘 댄스팀과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가 동문들과 350석을 가득 메운 당진시민들의 마음을 기쁘게 했고 믿음으로 암을 극복한 최수현 자매님의 간증이 모두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강사목사님께서는 공연과 간증으로 열린 마음에 복음을 전하셨고 당진 시민들 그리고 현대 제철 직원 분들도 오셔서 영육간의 즐겁고 복된 시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모든 부분에 은혜를 입혀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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