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 새예배당위해 "여호와 이레"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신다
성주은혜교회 새예배당 건축이 두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력도 물질도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걱정하면서 진행된
공사는 그때그때 하나님께서 준비해두신것을 쓰고있는것을
온몸으로 느끼며 감사할뿐입니다
열대여섯명 되는 형제자매들이 더 단합하기위해 목사님께서는
일하지 못하더라도 점심이라도 같이 먹자고 하셔서 매일 모이기를
기쁘게 생각하며 마음을 연합하고 있습니다
외부는 벽돌이 쌓이고 있고  내부는 전기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족하지만 부족하지않은  공사가 감사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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