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안녕하세요? 주님께서 형제님과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수 많은세상의 유혹과문제가 있지만그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선하신 주님의 손길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사단의 역사가 크다면 주님의 역사도 크다는 증거지요. 사단만 역사한다면 어떻게 우리가 이 험난한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겠습니까.
민수기21장에는 이스라엘 백성이 길로 인해서 마음이 상한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구원을 받고도 여전히 욕망이 있기에 매사에 불평하고원망하는 이스라엘의모습이 바로 우리의 이야기지요.
주님은 불뱀을 보냈습니다. 이스라엘의 마음이 높기때문에 모든 원망과 불평을 인도자와 하나님께 돌렸습니다.
어떤 사람이 불뱀에 물려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불뱀을 피해서 도망다니고 있지요. 주님은장대위에 불뱀을 매달라고 하셨고물린자가 쳐다보면 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형편을 보면 지금 불뱀같은 것들이 나를 물고 나를 죽일려고 하지만 주님은 놋뱀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불뱀과 싸우며 불뱀을 피해다니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불뱀에 물릴수 밖에 없지만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없는 것은 불행한 일이지요. 주님은 우리가불뱀에 물릴때마다 놋뱀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길 원하셨습니다. 그 놋뱀속에는 불뱀의 독을 해독할수 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 뿐만아니라 우리를 물고있는 수많은 인생의 문제도 주님을 바라볼때 해독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도 이 부분을 말씀했지요.
우리가 어려울때 곤고할때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 이상한 새로운 소망이 생깁니다. 주님은 우리심령을 소생케하는 능력이 있지요. 민수기21장에 이스라엘 백생이 놋뱀을 바라본후에 또힘있게 전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은 김성우 형제님도 이처럼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는 삶을 살기를 원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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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우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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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송 은혜 교회 김 성우 형제 입니다.
사랑 하는 형제 자매님
이제 구원 받은 저에게 사단과 마귀가 끊임 없이 저를 유혹 하면서
하나님을 멀리 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육아인 저에게
14일 부터 끊임 없이 제 옆에 붙어서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저를 시험에 들지 않게 형제 자매님 도와 주시고 기도해 주세요
어렵고 괴로울때 교재 할수 있는 형제 자매님들이 계셔서 감사히
생각 하고 있습니다. 마귀와 사단은 구원 받기 전의 제 모습으로
되돌아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그리고 기도해 주세요
제 아내를 위해서라도 제가 고통 받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 제 마음속에서 말씀으로 일하실수 있도록 제 마음을 편하게
내려 놓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 도와 주세요
감사 합니다.
부산 반송 은혜 교회 김 성우 형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