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를 읽다보면 .

룻기를 읽다보면 종의 마음이 느껴져 심장이 뜨거워집니다.

룻을 복되게 하고픈 나오미의 마음으로 하신 종의 기도가 생각납니다.

“하나님 하늘로부터 내려온 복이 최형제를 덥고 그 덥힌 복으로 살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편 2:8 오래 전 종이 받으신 약속과 2012신년사 말씀과 종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대만으로 이끄셨습니다.

마인드강연과 전시회를 하며 한달 넘는 일정으로 오늘 출국합니다.

2013신년사 말씀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3일 길을 앞서 행하실 하나님이 소망스럽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