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관한 말을 입 밖에 내지 마세요.
아내가 구원받길 원하신다면,
그 마음을 잘 살펴보시길 원합니다.
아내의 마음은 구원받으라는 남편의 말이 짐이 되어
너무나 피곤해 있을 것입니다.

얼마간
예수님이나, 교회나, 하나님에 관하여
아무 말씀도 하지 마세요.
단지,
남편의 생활에서 나타나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끼며
스스로 남편 속에 있는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 할 때까지 말입니다.

아내가 당신에게 물어 온다면
그 때는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내 속에 있는 이 향기의 비밀은
주 그리스도 예수라고.

육신이 연약하여 이룰 수 없는 율법(사랑)의 요구를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당신이 생활 속에서 이루어 낸다면,
그것이야말로 말로하는 복음보다
더 큰 목소리로
당신의 아내에게 전하는 것입니다.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 방법이 더 효과적입니다.

진정한 그리스도 인은
그 분에 의한
행동으로 말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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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우님이 작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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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전국에 계신 형제 그리고 자매님께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구원 받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생활하고 있지만 제
아내는 아직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구원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 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천주교 신자였습니다. 일반 교회도 1년반동안 다녔습니다.
하지만 기쁜소식 선교회에 대해서는 이단 이나 사단이라는 것은
불식 시켰지만 아직까지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고 교회에서
자매님들이 집에 복음 전하러 오면 직장으로 저에게 전화를 하여
교회에서 집에 오지 못하게 해달라고 합니다. 화도내고요
전국에 계신 형제 그리고 자매님 제 아내의 마음의 문을 열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교회안에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생활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감사 합니다.
부산 반송 은혜교회 김 성우 형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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