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괴롭게말라내가내몸에예수의흔적을가졌노라

사람을 내게 보내말고 나의가족에게서 손때세요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

  복음을 알게되면 나외 누구도 미워할 수 없게됩니다

내가 바벨론 왕의 팔은 들어 주고 바로의 팔은 떨어뜨릴 것이라
내가 내 칼을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고 그로 들어 애굽 땅을 치게 하리니...

늙고 둔하여 간함을 받을줄 모르는 왕보다 나으니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부르심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자기 뜻과 영원한 때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네 형은 사마리아요 네 아우는 소돔이라

전 글을 읽을수는 있어도 쓰지는 잘 못합니다
인터넷으로 비슷한말을 찾아 쓰고 있습니다
글이 잘못되도 이해 부탁합니다
제 나이 30대에 저 자신에게 이 말을 자주 햇습니다
사람들 눈에 내가 못난 사람으로 보였다면 동정심이라도 받고 살것이데
난 왜 마음이 0 0 일까?

하지만 나의 부족한것을 보고  세상이 나를 정신병원에 가두었다
입원중에 너무 괴로웠다 약때문일까? 하나님도 안보인다  손목을 물어 뜯었다
주사를 맞고 정신을 잃고  눈을뜨니 응급차안 치료 받을려고 병원에 가는 중
이였다 나는 다시 정신병원에 가기싫어
차에서 띠어내릴려고 문을 열려고 하니 문이 잠겨 있었다.

나의 복음
바울은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자였지만 예수님을 알게된 바울은
기쁨과동시에 자기를 정죄하는 것을 보게됩니다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바울은 육체의 가시가 자기를 괴롭혔지만 이 허물을 자기 자신을 낮추는데
도구로사용하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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