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맹계열 선교사님께
저는 한밭중앙교회에 있는 최규상형제입니다.
구원을 받고 얼마 안되어
갑자기 30년전에 헤어진 동창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국제전화여서 긴 이야기는 못했지만 구원받은 간증과 우리교회에 대해
이야기를 잠간 했읍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김 명수이고,나이는 50세이고
지금 달라스에 살고 있읍니다.
집 전화는 972-612-3879, 직장 전화는 214-965-0111입니다.
전화로 심방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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