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별의원 개원예배 말씀을 들으면서...
2014년 부터는 우리선교회에 디엘무디 같은 종, 요한 웨슬레 같은 종이, 마르틴루터 같은 사람이 50명은 일어날 것이다.
그들에게 말씀이 들어가기 때문에...

마음의 평강을 얻을 곳은 말씀 밖에 없다.
말씀이 닿으면 다 변한다.
우리는 우리가 아니다. 우리는 죽었고 우리안에 예수님이 사신다.
우리가 안받아 들이는 것 뿐이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서 변하지 않을 사람 하나도 없다.
그리스도와 똑같은 마음이 형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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