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임하는 자리



-가난과 겸비-(사61:1, 마5:3)


心卑謙者賤常者
邵卑遜座恩惠臨


심령이 가난한 자는 겸비한 자라
항상 겸손히 비천에 처하는 이여
슬픔 대신 자유와 희락이 임하리.


http://www.youtube.com/watch?v=3YCh-I6mpG0
(縣浮 - 關頒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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