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맨틀를 보며...
저도 신앙인이자 직업인으로써 바쁜 하루하루에 제 자신을 돌아보기가 여간 쉽지 않는데 문득 의료봉사진들의 활동을 보니 다른사람이 나 한사람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는 삶을 산다면 그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걸 알면서도 선듯 나서지 못 하고 맘으로만 관망하다가 자기삶을 따가 가기 쉬운데 의료진들이 정말 훌륭해 보이네요 저분들은 더 많은 행복을 찾아 오셨을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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