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높高 말은 살찌膏...(더울 땐 마음에 가을을 그려요)
-佳宴博覽峻責詩- (李夢龍) 金樽美酒千人血 玉盤佳肴萬姓膏 燭淚落時民淚落 歌聲高處怨聲高 금동이의 맛좋은 술은 일천백성의 피요 옥쟁반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촛농이 떨어지니 백성의 눈물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가 높구나.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BVyvukdObDA&vq=medium (어사 박문수 - 명작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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