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드빅스하펜교회 오영신 목사는 주일낮예배 사회를 보고 있다.
오영신 선교사는 "증인은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일하는 것을 본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캠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라고 우리들을 부르셨습니다."라고 독일교회 성도들과 해외에서 캠프 전 미리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말했다.
▲ 루드빅스하펜교회 대예배실
▲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있는 헬레나 자매 (헝가리) : 3중통역 <헝가리어, 한국어(이주안),독일어(민경혜)>
사진 : 한일건 전도사 (기쁜소식부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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