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마음을 생각하며...김소영님께
김소영님 안녕하세요?
사람이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죄를짓지않고 살수는없습니다.소영님도
그렇게 생각하지요?그래서 자신의 지은죄에 매이고 해결책을 찾기위해 우리홈페이지를 방문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죄를짓지않으려면 죽는방법이 제일좋습니다. 내가죽어야 죄에서
벗어날수 있지요.살아있기 때문에 죄를짓고 살아있기때문에 말이많지요.
어제로마서6장을 읽었습니다."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2절)
"이는죽은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7절)
소영님! 죄를사함받는다는 것은 죄에서 해방을받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압제에 있다가 미국의도움으로 일본에서해방을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일본이 없는것은아닙니다. 일본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일본에서
벗어났지요. 저는 죄사함을 받고도 여전히 죄를 지었습니다.그러나 그죄는 이미 씻어져버린 사망에 이를수없는 죄였습니다.(요한일서5장17절)
북에서 내려온 간첩이 자수를 했습니다.그렇다고 하루아침에 남한사람으로
바뀌는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북한말씨를 쓸 것이며 북한의습성을따라
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남한의사람으로변해가는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신후 주님안에서 살기를 원하셨습니다.주님안에서 살다보면 주님의 성품과 주님의생각과 주님의인도를따라 살게되지요.
그래서 과거의 죄성들은점점 사라지는 것입니다.
소영님은 죄에서 죽어보신적이 있습니까? 죄에서 벗어나본적이 있습니까?
죄에서 해방을 받은자는 다시 죄에 얽매이지 않습니다. 죄악들이 나타날수있지만...
주님은 요한복음4장에서 우물가의 한여인에게 영원히목마르지 않는생수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십자가위에서 "내가목마르다"했습니다.
그 의미를 아십니까? 또 십자가에서"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지요.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그 의미를 아십니까? 또 "다 이루었다"하고 마지막 유언을
남기셨지요. 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소영님이 진정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셨다면 이 모든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다 풀어졌을 것입니다.
이제 쓸모없는 변론을 피하시고 가까운 기쁜소식 선교회를 찾아 소영님의
영혼을두고 진지하게 상담해 보십시요.
저는 소영님이 진정으로 거듭나서 주님의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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