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도는 호흡이라고 합니다. 오늘 저녁도 목사님은 장로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시는 시간을 가지십니다. 우리 인터넷세상에 기도하는 코너가 있습니다. 바로 "포털다음"의 <주막>이라고 하는데요. 누구시든지 다음아이디로 가입하신 다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막은 우리의 또다른 사이버 휴게소이며, 마음을 나누는 곳입니다. 환영합니다. 주막입니다. http://cafe.daum.net/goodnewsnet 문의 : goodnew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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