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군자(蘭)
-蘭- 松赤使蒲身雨洗 風絲紅黛粉丹粧 唯一今思戀待企. 솔 향을 비누삼아 빗물로 멱을 감고 실바람에 화장하여 어여쁜 단장으로 오늘도 하염없이 내님만을 기다리네. http://blog.naver.com/soziro30/50084635320 (다향 - 이창선[대금연주])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