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에 대하여
안수 복음과 대제사장에 관하여 yop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예수님이 대제사장임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그러나 구약시대에도 아론의 후손 대제사장들이 해마다 백성의 대표자가 되어 제사드렸음을 성경은 말해 줍니다.
또 그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인하여 먼저 자신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고 백성을 위한 속죄제를 드렸습니다. 이 제사법은 예수님의 그림자로서제물도 예수님을 상징하고 대제사장도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