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삼강오륜 - 2)
-五倫- 父手鞭責撫慰母 世治君臨敬不諂 夫婦相惟心深志 前行仁途後心刻 諶信友間崩決多. 아버지 회초리로 종아리를 치시면 어머니는 그 자리에 기름을 바르신다. 다스림은 군림에 있지 않고 공경함은 아부에 있지 않으며 부부는 서로의 가슴 깊은 곳을 알아내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앞서가는 사람의 길은 뒷사람의 마음에 발자국을 남기고 믿음으로 맺어진 친구란, 그 사이에 여러 번 무너진 벽들이 있다. 10. 9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WbNG5615iro&vq=medium (相和歌 [子衿])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pM2w6MzMsac&vq=medium (套馬杆 - 高淸) #제 멋대로 삼강오륜을 다시 지어서, 공자, 맹자님께는 미안한 마음이 조금 드네요... ^ ^




Reply 윗 글에 대한 답글입니다.

3개월이 지난 글은 덧글 입력이 불가 합니다.
카카오톡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